作曲 : 미정
다가올까 사라질까
보이지는 않아도
나는 바람새를 알아요
저 파란 풀밭 위에
나래깃을 부비며
다가오는 바람새를
동동 동동동동 비눗방울을
하늘에 날려 보내면
어느샌가 다가와서
방울방울 쪼아 먹어요
동동 동동동동 빨간 풍선을
두리둥실 갖고 놀아요